[한줄 요약] 비리 의혹 및 주거침입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 청도군수가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2026년 7월 1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상북도 청도군의 전 군수인 김 모 씨가 월요일 오전,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기간 중 공무원의 승진을 대가로 불법 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뇌물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또한 앞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 1월 요양원 원장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였습니다. 지난 6월 실시된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하며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던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