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DMZ 내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함께 결과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최근 DMZ(비무장지대) 내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인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하여, 이재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주, 북한의 불법 지뢰 매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남북 공동 점검로 확보 작업 중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북한 지뢰에 의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군 사령부(UN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실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음모론이 확산되는 것을 경계하며, 국가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 간의 분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첨단 무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자주국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핵추진 잠수함 및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노력의 가속화를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 일자리, 금융 서비스 개선 등 민생 정책에 대해서도 의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