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직권남용 및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전 영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화요일 오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9월 2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직권남용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영부인 김건희 씨 사건에 대해 화요일 오후 2시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6월, 1심 법원은 김 씨가 인사 청탁 등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여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건설업체 회장으로부터 아들의 취업을 대가로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명품 가방과 시계, 유명 화가의 작품 등 총 3억 원 규모의 금품 수수 혐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 씨 측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한 상태이며, 검찰 측은 1심과 동일하게 7년의 형량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항소심 결과가 향후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