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 여야 지도부가 베트남 국회의장과 별도로 만나 양국의 경제 및 의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한국의 여야 지도부가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서울에서 전 타인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 의장을 만나 현재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만 의장은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서울과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역시 만 의장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더욱 활발한 의회 교류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장 의원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이 베트남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항공 노선 다변화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