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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로운 내야수 블레인 크림 영입

한 줄 요약: NC 다이노스가 파워와 선구안을 겸비한 미국인 내야수 블레임 크림과 계약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NC 다이노스는 새로운 내야수 블레인 크림(Blaine Crim)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계약은 2026년 KBO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미화 27만 5천 달러 규모이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5만 달러가 별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29세의 미국인 내야수인 크림 선수는 목요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우투우타인 크림 선수는 2025년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20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타율 0.200, 5홈런, 1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 마이너리그 시즌마다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뛰어난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는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0홈런, 50타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NC 다이노스 측은 크림 선수가 파워와 선구안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낮은 삼진율과 컨택 능력이 KBO 리그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1루수뿐만 아니라 3루수와 외야 코너 포지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한편, 이번 영입은 지난주 방출된 매트 데이비슨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결정입니다. KBO 홈런왕 출신인 데이비슨은 최근 키움 히어로스로 이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