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북한이 라오스의 전 국회의장 자이솜폰 포무비한의 별세에 대해 공식적인 조의를 표했습니다.
2026년 8월 1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라오스 국회의장이었던 자이솜폰 포무비한의 별세에 대해 조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측이 자이솜폰 전 의장이 라오스 인민의 사회주의 건설과 양국 간의 우호 및 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의를 표하기 위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외무성, 대외경제성 및 북라 우호협회 관계자들이 평양 소재 라오스 대사를 방문하여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북한과 라오스는 1974년 6월에 수교한 이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 10월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통룬 시술리 라오스 대통령이 평양에서 만나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