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조정 대표팀의 박현수 선수가 아시안게임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 경기에 출전한 박현수 선수가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조정의 첫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경량급 종목은 선수들의 체중이 72.5kg을 넘지 않아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박현수 선수는 경기 중반까지 3위로 달리다 1,500m 지점에서 2위까지 올라서며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마지막 구간에서 이란 선수의 빠른 스퍼트에 밀려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습니다.
박현수 선수는 지난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는 베테랑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동안 제외되었던 경량급 종목이 다시 프로그램에 포함되었습니다.
한편, 다른 한국 조정 선수들도 결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아쉽게도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남자 4인 조정과 여자 2인 조정 등 여러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