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 서밋에서 AI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실리콘밸리 미래 무선 서밋 2026(Silicon Valley Future Wireless Summit 2026)'을 통해 글로벌 통신 산업 파트너들과 차세대 네트워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이동통신사, 장비 제조사, 정부 기관 및 학계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통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전략과 생태계 전반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삼성전자는 AI가 단순히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지난 한 세기 동안 진화해 온 통신 인프라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AI와 가상화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네트워크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형태의 통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박정호 부사장은 '이미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하여, 통신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