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국제 기후 협의체 네트워크(ICCN) 워킹그룹의 공동 의장국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최근 국제 기후 협의체 네트워크(ICCN) 워킹그룹의 공동 의장직을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워킹그룹의 공동 의장은 위원회의 강윤호 국장이 맡게 되었으며, 캐나다 기후 연구소의 로스 린든-프레이저(Ross Linden-Fraser)와 함께 공동으로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이 이 직책을 맡은 것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ICCN은 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자문 위원회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현재 약 30개의 회원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 의장직 수임은 국제적인 기후 거버넌스 논의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