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국과 일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동 의지 재확인
2026년 10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도쿄에서 개최된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과 일본 양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앨리슨 후커 미국 정치 담당 차관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외무부 차관은 제2차 미·일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대화에 참석하여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양측은 미·일 국방 산업 협력의 진전을 언급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지역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안보 이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더불어 경제 안보, 핵심 광물 공급망, 에너지 및 해양 안보 협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반복적으로 밝히며, 워싱턴과 평양 사이의 외교적 움직임에 대한 기대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